펭수의 2020년 버킷리스트.."가요계도 좋지만 콘서트! 해외진출은 마지막 목표"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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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2020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지난해 최고의 스타로 꼽힌 펜스는 올해도 슈퍼스타의 길을 걸을 전망이다. 하나 날 자정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하나 9제야의 종'타종 행사에 참석, 지난 유헹룰 과시했습니다. 지연파 방송 3사 진출, 강경화 외교부 장관만과 인기 등 다양한 미션을'클리어'한 펜스가 올해는 어떤 도전으로 한 해를 채울까. 열혈 팬을 자처하는 카카오 톡 채팅 룸' 아는 고독한 펜스'계정의 회원들에게 '2020년 펜스의 도전 버킷 리스트'를 들었다. 진출도 진출 가요계 받아 세계로! 가장 많은 표를 모은 것은 단연 소음판 발표다. 최신 MBC "놀면 뭐해?" 트로트 가수 유상술로 변신한 유재석이 용기를 불어넣었다. 유산술과 함께 선을 넘는 어른 장성규, 펜스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등이 협업을 희망하는 상대로 꼽혔다.소음반은 일종의 먹이다. 팬들의 필수 소원은 콘서트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2회 팬미팅의 경험을 살리면 충분히 있다는 분석. 해외 진출은 최종 목표다. 남극이 고향인 펜스가 방탄소년단 같은 우상이 되겠다며 Korea를 찾았기 때문이다. 계정 운영자인 프리랜서 유히에림(3개)씨는 "최신 대만 MTV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희망적"이라고 만족으로 말했습니다.유명 인사가 반드시 거친다는 프로야구 시구와 프로농구 시투 등도 명단에 올랐다. 경북 구미에 사는 마 청아(39)씨는 "흥(항・기훙 많은 펜스가 KBS 2TV'음악 뱅크'과인 MBC'쇼! 소거중심 같은 소음방을 추진해도 잘 된다고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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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NA 획득! 각종 체험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25한가지 설에 작년 추석에 토우크탁이 뽀로로 등 EBS출신 선배나 후배들과 단결해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BS육상 대회'를 같이 하여 달라는 팬이 많다. 하나 996년 MBC'이경규가 가자~양심 냉장고' 같은 공익성 코자네의 탄생을 기대하 목소 sound도 두드러졌다.닉네이다'펜클 로프'(34·회사원)이 "'구매 효은피'(옛 매니저, 현 PD)박재영 PD가 언급한 군대 체험할 때가 됐다"과 이야기하면 단체 회원들은 " 맞아요!"를 연발했다. 팬들은 "다만 박 PD와 '자이원배' 전원배 전 매니저도 함께 가야 합니다"라며 '펜스 패밀리'의 찰떡궁합을 응원했다.팬들은 EBS 출신 펜스가 교육 콘텐츠에도 힘써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닉네이다'펜니'(37)는 "하나 0월 25한개'독도의 날'독도에서 콧세비 먹는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위대한 펜스'(30대 교사)는 "저작권 인식 개선 캠페인 하나후와은에 펜스가 직접 저작권자에 도전하고 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하고 박수를 받았다.​

우리 펜스 콘서트 열자!!